129 보건복지상담센터 24시간 운영

[보건복지상담센터]
[보건복지상담센터]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추석 연휴기간에도 129 보건복지상담센터가 24시간 운영돼 상시 상담이 가능하다.

보건복지부는 상담센터가 365일 24시간 3교대 체제로 운영되는 위기대응상담팀을 중심으로 연휴 비상근무 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담센터에서는 소득보장·복지서비스·건강생활 등 보건복지 전반에 관한 상담을 받을 수 있고, 전화뿐 아니라 화상상담, 카카오톡, 국민비서 챗봇 등 다양한 방식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상담센터는 자살예방상담 통합 번호인 109번을 운영한다.

한편 복지부는 ‘129’에 대한 국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밝고 따뜻한 분위기의 리듬감 있는 홍보 영상을 새롭게 제작했다.

‘막막하면 129’, ‘힘들땐 129’를 표어로 해 어려움을 겪는 국민 누구나 주저하지 말고 상담 전화를 이용해 달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해당 영상은 지난 18일부터 유튜브를 통해 송출되고 있으며, 복지부 유튜브 채널에서도 볼 수 있다.

막막하면 129, 힘들 땐 129ㅣ보건복지부 129

현수엽 복지부 제1차관은 “모두가 풍성해야 할 명절일수록 누군가에게는 외로움과 어려움이 더욱 크게 다가올 수 있는 만큼, 주위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없는지 한 번 더 살펴봐 주시길 바란다”며 “129로 전화하면 복지제도와 지원을 안내받을 수 있고, 주변의 어려움은 ‘복지위기알림’ 앱을 통해 제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thl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