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 행사 ‘해브 펀 위드 사이언스’

[현대차 제공]
[현대차 제공]

현대차그룹이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GBC) 내 체험형 과학관 건립에 앞서 국내 방문객이 기초 과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팝업 전시 ‘해브 펀 위드 사이언스’(사진)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모빌리티·로봇·인공지능(AI) 등 첨단 산업의 근간이 되는 기초과학 교육을 강화해 미래 인재를 키우겠다는 현대차그룹의 비전을 미리 체험해볼 수 있는 자리다.

이번 전시는 현대차그룹이 지난 4월 15일 미국 익스플로라토리움과 체결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이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체결식에서 “현대차그룹은 인류와 미래 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모빌리티, 인공지능 등 첨단 과학 분야에서 새로운 도전을 지속하고 있다”며 “익스플로라토리움과 함께 조성할 체험형 과학관은 개개인의 호기심과 탐구 정신을 키우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차별화된 과학 교육의 장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힌 바 있다.

샌프란시스코 엠바카데로 15번 부두에 위치한 익스플로라토리움은 1969년 핵이론물리학자 J. 로버트 오펜하이머의 동생인 물리학자 프랭크 오펜하이머가 설립한 과학관이다.

권제인 기자


eyr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