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동대문청년회의소와 ‘제3회 출생장려사업’ 전달식 개최

제3회 동대문구 내 출생장려사업 전달식
제3회 동대문구 내 출생장려사업 전달식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는 지난 2일 구청 앞 광장에서 서울동대문청년회의소와 함께 제3회 동대문구 내 출생장려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출산과 양육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출생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울동대문청년회의소는 출생가정을 위한 기저귀 320상자를 마련해 동대문구에 전달했다. 전달된 기저귀는 각 동주민센터 등을 통해 출생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다.

이현서 서울동대문청년회의소 회장은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지역사회가 함께 출산과 양육을 응원하는 따뜻한 분위기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아이와 부모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서울동대문청년회의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저귀에 담긴 정성과 응원이 출생가정에 든든한 힘이 되길 바라며, 동대문구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울동대문청년회의소는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출생장려사업을 통해 아이를 낳고 키우는 가정을 지속적으로 응원하고 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