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미 픽미” 지난해 강릉환경관리원 전형에서 마데 메고 달리기 경합을 벌였던 응시자들
“픽미 픽미” 지난해 강릉환경관리원 전형에서 마데 메고 달리기 경합을 벌였던 응시자들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강릉시는 내년부터 일할 환경관리원 10명에 대한 공채에 돌입했다. 일반전형 남성 7명·여성 2명, 특별전형 1명(강릉시 자원순환센터 주변 영향지역 주민)이다.

채용 심사는 1차 서류심사 및 체력시험과 2차 면접시험으로 진행된다. 서류심사에서는 강릉시 거주 기간과 부양가족 수 등을 평가한다.

하이라이트는 10월 22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리는 체력시험이다.

마대 메고 달리기, 모래주머니 오래 들기, 400m 달리기 등 3개 종목을 평가해 선발 예정 인원의 3배수를 1차 선발한다.

이후 2차 면접시험을 거쳐 11월 13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며, 신체검사와 신원조회 및 12월 수습 기간을 거쳐 2027년 1월 1일 자로 정식 임용될 예정이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인 10월 12일 현재 강릉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20세 이상 60세 미만의 신체 건강한 시민으로, 관련 규정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원서 접수는 10월 15일부터 20일까지 주말을 제외하고 진행되며, 구비서류를 갖춰 강릉시청 자원순환과로 본인이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채용 공고문은 오는 12일부터 강릉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bc@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