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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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성주)=김병진 기자]경북 성주군은 지난 7일 성주군청 문화강좌실에서 ‘2027 외국인정책 시행계획’심의를 위한 성주군 외국인지원시책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외국인 지원시책 자문위원회는 외국인주민 지원시책에 대한 자문과 심의를 위해 지난해 3월에 구성됐으며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외국인정책분야 전문가 등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2027년 외국인정책 시행계획은 제4차 외국인정책 기본계획에 따른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것으로 경제, 안전, 통합, 인권, 협력·인프라 의 5대 정책목표에 따른 19개 세부 시행과제를 수립했다.

세부 시행과제에는 지역특화형비자 희망이음사업추진,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참그린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 등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다양한 시책이 반영됐다.

성주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외국인 지원시책 추진을 통해 관내 체류중인 외국인 주민들의 지역사회 적응과 정착 과정을 계속해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