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도시공사(iH)가 인천구월2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에 대한 손실보상 협의에 착수한다.
iH는 정부의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 정책(2026~2030년 총 135만 호 착공 목표)에 발맞추어 구월2지구의 보상 일정을 최대한 앞당겨 12일부터 보상 협의를 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보상 절차는 지난해 하반기 토지보상계획 공고와 올해 상반기 진행된 감정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된다.
올 연말까지 진행되는 협의에서 토지 보상금은 현지인과 부재부동산 소유자 등 대상자 조건에 따라 현금 또는 채권으로 차등 지급된다.
반면, 지장물 등 물건 및 영업손실에 대한 보상금은 전액 현금으로 지급해 연내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금·채권 보상과 함께 대토보상도 동시에 실시된다. 사업 완료 후 조성될 토지로 보상을 받기를 원하는 토지 소유자는 12일부터 11월 11일까지 iH 구월2보상 현장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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