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지도·카카오맵에서 병원 정보 한눈에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네이버지도’, ‘카카오맵’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 정보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간호사·간호조무사, 간병지원인력이 24시간 환자를 돌보는 제도로, 환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의료 환경에서 입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됐다.
해당 서비스는 네이버지도·카카오맵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간호·간병’ 등 관련 핵심 단어를 검색하면 사용자 위치를 기반으로 가까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공 병원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 지도’는 환자와 보호자가 병원 선택 시 참고할 수 있도록 지도 내 병원 정보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세부 서비스 정보(운영 병상수 등)’를 추가로 제공한다.
한편,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입원 시 일반 병동에서 사적 간병인을 고용했을 경우에 비해 83.9%의 비용 절감 효과가 있고, 2026년 현재 전국 837개 병원(9만1157병상)에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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