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작은 2026년 달력 제작, 전시 및 자전거 안전교육 홍보 자료로 활용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행정안전부는 ‘2026년 자전거 사진·영상 공모전’에서 사진 ‘벚꽃길’(최준호)과 영상 ‘오늘은 자전거 타는 날!’(이정섭)을 각 부문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고유가 시대, 자전거로 에너지 절약과 건강을 동시에!’를 주제로 진행됐다.
지난 6월 9일부터 7월 28일까지 총 581점이 접수됐고, 심사를 거쳐 사진 부문 8점과 영상 부문 7점 등 총 15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사진 부문 대상인 ‘벚꽃길’은 자전거 야간 주행의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담아냈고, 영상 부문 대상인 ‘오늘은 자전거 타는 날!’은 자전거 안전수칙을 일상 속 이야기로 풀어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수상자 전원은 행안부 장관 상장과 온누리상품권을 받는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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