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구청장실에서 위촉식...구정 주요 행사‧문화관광 홍보 등

16일 용산구민의 날 기념식서 배우자 노사연과 축하공연

이무송 홍보대사 위촉식
이무송 홍보대사 위촉식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가 12일 가수 이무송을 용산구 연예인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위촉식은 같은 날 구청장실에서 열렸다.

이번 위촉은 대중에게 친숙한 연예인을 통해 용산구의 다양한 매력과 구정 소식을 널리 알리고,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수 이무송은 오는 16일 제33회 용산구민의 날 기념식 참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구정 홍보 활동에 나선다. 이날 배우자인 가수 노사연과 함께 무대에 올라 축하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향후에는 ▷구정 주요 행사 참여 및 구정 홍보 협력 ▷지역 명소와 문화‧관광 자원 홍보 ▷홍보 영상 및 소식지 등 구정 홍보물 제작 등에 참여하며 구 홍보대사로서 용산의 변화와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용산에 오래 거주하며 지역과 인연을 맺어온 이 씨는 음악과 방송 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친근한 인상을 쌓아왔다. 다양한 분야에서의 봉사와 나눔에도 동참해 왔다.

구는 이 씨의 친근하고 따듯한 행보가 구정에 대한 관심과 공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과의 인연을 바탕으로 용산의 일상과 문화‧관광 자원을 생생하게 소개하며 구민과 소통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과 꽃다발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배우자 노사연도 함께 참석해 위촉을 축하하고 구청장과 차담을 나눴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용산과 오랜 인연을 맺어온 이무송 씨가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돼 뜻깊다”라며 “친근하고 따뜻한 모습으로 구민과 소통하며, ‘미래를 여는 매력도시 용산’의 변화와 다채로운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힘을 보태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