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출산 준비부터 육아 지원제도까지 부모에게 필요한 생활밀착형 정보 제공...키즈카페, 부모 상담 프로그램 등 11월 새 영상 공개

포스터
포스터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가 임신·출산과 육아에 필요한 정보를 담은 유튜브 시리즈 ‘Y-MOM(와이맘)’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Y-MOM(와이맘)’은 출산 전후 부모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민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양육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구민 배우가 참여하는 상황극부터 강의와 실습, 현장 탐방까지 다양한 형식으로 정보를 풀어낸 것이 특징이며, 전체 6편을 편당 10분 내외로 구성했다.

현재 공개된 본편 4편의 조회수는 약 13만 5000 회, 짧은 영상(쇼츠)은 약 6만 2000 회로 누적 조회수는 약 19만 7000 회를 기록했다. 특히 1편은 약 5만5000 회, 4편은 약 3만8000 회의 조회수를 올리며 관심을 모았다.

영상은 임신·출산 준비와 육아 지원제도, 부모와 아이의 교감, 육아시설 이용 정보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1편은 두 예비 아빠의 이야기를 통해 임신·출산 관련 정보와 보건소 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예비 부모의 출산 준비 과정을 담았다. 2편은 첫 만남 이용권과 부모 급여, 아동수당 등 주요 출산·육아 지원제도와 보건소 유축기 대여 서비스 이용 방법을 안내한다.

3편에서는 초보 부모를 위한 ‘베이비 마사지’ 방법과 아이와의 정서적 교감을 다룬다. 4편은 용산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용산아이노리장난감나라를 찾아 영유아 놀이공간과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소개한다.

남은 두 편도 유용한 정보를 전할 예정이다. 11월 중 공개되는 5편에서는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용산구 어린이 놀이방(키즈카페)’를 소개하고, 마지막 6편에서는 부모 상담 프로그램을 다룬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아이의 성장과 부모의 일상을 함께 살피는 것이 ‘함께 키우는 용산’의 출발점”이라며 “육아의 어려움을 부모만의 몫으로 남겨두지 않고 용산구가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미래를 여는 매력도시 용산’이라는 구정 비전에 걸맞게 아이들이 밝은 미래를 꿈꾸며 건강하게 성장하고, 부모들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MOM(와이맘)’ 영상은 용산구청 공식 유튜브 계정에서 시청할 수 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