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북한은 20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정지위성 운반 로켓용 대출력 발동기(엔진) 지상분출 시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노동신문은 1면에 관련 컬러사진 9장을 공개했다. 김 위원장은 횐색 상의 차림으로 김정식 당부부장 등과 함께 참관했다. 사진 중에는 김 위원장 앞 탁자에 ‘백두산 계열 80tf급 액체로케트(로켓)’라는 문구가 적힌 미사일 외형도면이 올려져 있는 모습도 포착됐다. 김동엽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는 엔진 분출 사진에 대해 “사진 비율이나 촬영 시점 등이 다를 수 있어서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지난 4월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엔진 분출 시험 사진과 비교했을 때 불꽃의 길이가 다소 길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북한이 이번에 추진력을 80tf(톤포스ㆍ80톤의 추력)로 강조한 것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김 교수는 이어 “화염 색에도 4월과 이번 발사에 차이가 있지만 화도나 각도 차이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kwy@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