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생산품 전시·판매 지원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한전원자력연료가 지역 축제를 활용해 장애인생산품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한전원자력연료는 오는 15~18일 충남 논산시에서 열리는 ‘2026 강경젓갈축제’에서 지역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의 생산품 판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인구감소지역인 논산시의 대표 축제를 통해 장애인생산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전원자력연료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논산발그래일터’에 300만원을 후원해 친환경 비누와 방향제 등의 제작을 지원했다. 논산발그래일터는 축제 기간 현장에서 생산품을 전시·판매하며 방문객들에게 제품을 알릴 예정이다.
정창진 한전원자력연료 사장은 “지역 대표 축제를 통해 많은 분이 중증장애인 생산품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과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bgko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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