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객들이 중국 베이징 국립 테니스센터에 전시된 중국 자동차 제조사 니오의 전기차를 둘러보고 있다. [게티이미지]
방문객들이 중국 베이징 국립 테니스센터에 전시된 중국 자동차 제조사 니오의 전기차를 둘러보고 있다. [게티이미지]

[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 중국의 지난달 산업생산과 소매판매 지표가 호조를 보였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가통계국은 지난달 산업생산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5% 늘어났다고 밝혔다. 지난달 중국의 산업생산은 로이터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5.5%)와 부합했다. 이는 지난 8월의 증가율 5.2%를 넘어서기도 했다.

지난달의 소비지표인 소매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 늘어났다. 지난 8월 증가율(0.4%)과 로이터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0.6%)를 훌쩍 넘어섰다.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의 고정자산 투자 합계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2%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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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가통계국은 올해 3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 증가해 시장 전망치 4.4%를 웃도는 4.5%로 나왔다고 발표했다.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907353?sec=009

kate01@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