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주택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춘천다원 도시개발사업 조성공사’ 입찰에서 개찰 결과 1순위를 기록했다.

2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금강주택은 남양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 이번 입찰에서 12개 경쟁사 가운데 개찰 결과 1순위에 올랐다.

이번 입찰은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금강주택 컨소시엄은 예정가격 대비 95.6004%인 320억5188만원을 투찰했다. 컨소시엄 지분율은 금강주택 80%, 남양건설 20%다.

춘천다원 도시개발사업 조성공사는 강원도 춘천시 동내면 거두리·신촌리 일원에 총 54만1417㎡ 규모의 도시개발사업 부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5개월이다.

LH는 개찰 결과를 바탕으로 종합심사를 진행한 뒤 최종 낙찰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kim395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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