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테크노파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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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재)경북테크노파크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미래 항공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에 나섰다.

경북테크노파크는 지난 30일 구미코(구미컨벤션센터) 2층 행사장 중앙무대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공동으로 ‘2026 UAM 미래인재양성 공개형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대학(원)생과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UAM(도심항공교통)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항공모빌리티 분야의 교육 및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린 ‘2026 항공·방위·물류 박람회(GADLEX 2026)’ 커리어 데이와 연계해 청년층의 관심을 모았다.

세미나는 UAM 산업 현장 전문가들의 3개 특강으로 진행됐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차봉근 부장이 ‘국내 UAM 산업 및 기체 개발 현황’을,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한종호 팀장이 ‘AAM 관련 기술 및 인증’을, 한화시스템 강광천 수석연구원이 ‘UAM 교통관리시스템 개발현황’을 주제로 각각 강연했다.

각 세션에서는 질의응답도 진행해 참석자들이 기체 개발부터 인증, 교통관리까지 UAM 산업 전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현장 전문가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세미나가 지역 청년들이 미래 항공모빌리티 분야를 가까이에서 접하고 진로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학·연 전문가 네트워크와 공공기관의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해 경북 UAM 산업을 이끌 미래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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