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 수목드라마 '공항 가는 길'이 안방극장에 찾았다.21일 방송된 KBS2 새 수목드라마 '공항 가는 길'에서는 승무원이자 워킹맘으로 바쁘게 살아가는 최수아(김하늘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비행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최수아는 남편 박진석(신성록 분)으로부터 딸 박효은(김환희 분)의 유학 소식을 들었다. 집으로 가서는 딸을 설득한다. 박효은은 울면서 가기 싫다고 해 최수아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집으로 돌아온 최수아는 박효은의 짐을 싸면서 빨래 등 집안일을 하느라 시간을 보냈고, 집안일 때문에 늦은 시간까지 일하는 자신의 모습에 한숨을 쉬었다.한편 '공항 가는 길'은 인생의 두 번째 사춘기를 겪는 두 남녀를 통해 공감과 위로, 궁극의 사랑을 보여줄 감성 멜로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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