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수도권 도시가구의 국산 과일류 소비가 가장 많은 과일은 사과이고 다음으로는 감귤, 포도, 복숭아, 감, 배 순서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 소비자 패널 자료를 이용해 2010년부터 2015년까지 6년 간 서울, 경기, 인천의 수도권 소비자 667가구의 국산 과일 소비실태를 분석하고 26일 이같이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연평균 가구당 구매액은 사과 9만753원, 감귤 6만7500원, 포도 5만9616원, 복숭아 3만8470원, 감 2만7948원, 배 2만6607원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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