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국민의당 등 야권과의 연대 가능성 없지 않아
[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사진>가 “세상에 말도 안 되는 일은 없다”며 ‘새누리당-국민의당’ 등 야권과의 연대 가능성을 열어뒀다.
이 대표는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방송기자클럽 초청토론회에 참석해 “대한민국 정치가 대대적인 개편이 됐으면 한다”며 “더불어민주당 좌석에 앉아 발언하는 의원 중에도 새누리당 자리에 앉혀도 될 정도로 안보의식과 경제의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했다.
이 대표는 이어 “가끔 새누리당에도 저(더민주) 쪽으로 갔으면 좋겠다 하는 사람도 있다”며 “과거에는 호남출신 지주들이 만든 보수당도 있었다고 한다. (그런차원에서) 국민의당에는 합리적인 의원들이 더 많다”고 덧붙였다.
“이제 정치권이 완전히 변했기에 합리적 보수와 국민을 지키겠다는 의지만 있다고 한다면, (누구에게나) 문을 활짝 열겠다”는 것이 이 대표의 방침이다. 이 대표는 또 “어떤 정치적 상상력도 동원할 용의가 있다”며 “제 말이 장난이 아니라는 것이 여러 가지 상황이 만들어지며 증명될 것”이라고 했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