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근 5년간 군 병원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받은 장병이 6만 명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5일 국방부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최근 5년간 연평균 장병 만 2000여 명이 군 병원에서 정신과 진료를 받았다.
세부 진료 현황을 보면 장병 스스로가 일상적인 생활이 힘들다고 판단해 진료받거나 지속해서 치료를 받는 일반 정신과적 검사가 절반이 넘는 54%에 달했고, 적응장애, 자살 시도자를 포함한 우울장애, 불안장애 등이 뒤를 이었다.
김 의원은 장병들의 정신건강 관리를 위해 군 차원에서 집중치유캠프, 그린캠프, 병영생활전문상담관 등 여러 제도를 운영하고 있지만, 여전히 정신과 진료를 받는 장병들은 답보 상태라고 지적했다.
glfh2002@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