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자전거 이용 홍보를 위해 다음달 중순까지 약 1달간 ‘찾아가는 자전거 서비스센터’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토~일요일에는 자전거 이용자가 많은 홍은사거리 자전거주차장에 수리 서비스를 진행한다. 월~수요일 3일간은 11일 천연동을 시작으로 12일 북아현동, 17일 신촌동 등 각 동주민센터를 정한 날짜에 따라 순회 방문한다. 서비스센터는 오전 10시부터 정오,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시간 내 이곳을 찾는 자전거 이용자들은 브레이크 줄과 타이어 펑크 등 가벼운 수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부품이 필요한 경우에도 원가로 수리를 진행, 불필요한 지출을 줄일 수 있게 된다. 또 서비스 전문업체 관계자가 안전교육과 간단한 정비 요령도 알려줄 계획이다. 서대문구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이 느는 가을을 맞아 이동 서비스센터를 운영한다”며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함께 길거리 방치 사례도 줄어들 수 있다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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