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저장(浙江)성 원저우(溫州)시에서 주택건물 4채가 무너져 지금까지 사망자 17명이 확인됐다. 10일 신화통신과 봉황망에 따르면 이날 새벽 4시(현지시간) 원저우시 루청(鹿城)구의 주거지역에서 3∼5층짜리 주택 건물 4채가 무너지면서 잠을 자던 주민 20여명이 빠져나오지 못하고 매몰된 것으로 알려졌다. 무장경찰과 소방대 등 60여명이 현장에 출동, 이날 오후 7시 현재 6명을 구조하고 17명의 사망자 시신을 확인했다. 구조대는 매몰 15시간만에 무너진 건물잔해에서 6세 여아를 구출하기도 했다.
현지 언론은 이들 주택건물이 1970∼1980년대에 주민들이 스스로 지어올린 건물인데다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곳곳이 금이 간 상태였다고 보도했다. 무너진 건물과 붙어있는 5채의 주택들도 크게 파손되며 구조에 이상이 생긴 상태다.
김성훈 기자/
hanimomo@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