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울 지하철 5, 6, 7, 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가 무임승차 노인 나이를 65살에서 70살 이상으로 올려달라고 12일 정부에 건의했다.
또한 노인 무임승차 교통비에 대해 현재의 전액 무료에서 승객이 절반을 부담하는 방식으로 바꿔달라고 요청했다.
도철은 노인 인구가 늘면서 무임승차 이용이 해마다 평균 13%씩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재정 부담이 심각하다고 설명했다. 도철의 제도개선안은 오는 12월 열릴 전국도시철도 운영기관장 회의에서 정식 건의문으로 검토될 예정이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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