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카를로스 케이로스 이란 축구대표팀 감독은 12일 “한국팀 기량이 놀랍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케이로스 감독은 지난 11일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4차전에서 한국을 1 대 0으로 꺾은 뒤 “특별한 날 승리해 기쁘다”며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11일은 이슬람의 종교적 추모일 ‘타슈아’였다.
그는 “한국 팀의 모든 부분에 대해 열심히 분석했다”며 “한국의 플레이에 그렇게 놀라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한국이 경기 초반 대형을 바꾸었는데, 한국팀에 관해 준비가 됐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면서 “아직 월드컵 예선 중간에 있는 만큼 더 열심히 해서 본선에 오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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