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병진(대구) 기자]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경산지식산업지구 홍보관에서 ‘경산지식산업지구 제3차 산업시설용지 분양설명회’를 열었다.
11일 열린 설명회에는 건설기계부품과 금속, 전자부품, 자동차부품 등 업체 관계자 등 50여개 업체가 참석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 3차 분양에서 1차금속 제조업 등 10개 제조업종을 대상으로 43필지, 34만 9000여 ㎡를 공급한다.
도건우 청장은 “경산지식산업지구는 영남권 자동차산업벨트의 길목에 위치한 교통·물류의 요충지”라며 “1단계 건설기계·부품특화단지와 2단계 첨단메디컬신소재 단지가 완성되면 세계적인 첨단지식산업도시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지식산업지구는 지난 2008년 5월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됐으며 경산 하양읍과 와촌면 일원 380만㎡에 차세대 건설기계부품 단지와 첨단 메티컬신소재 단지가 들어선다.
오는 2018년 6월 준공예정인 1단계 부지의 경우 현재 43%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산지식산업개발(주) 홈페이지(http://www.gibd.c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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