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조사를 받던 육군 소위의 노트북에서 동료들과 함께 한 여성을 집단 성폭행하는 동영상이 발견됐다.
19일 군 당국에 따르면 육군 모부대 소속 A 소위는 지난 7월 휴가를 나와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돼 군 헌병대에 구속됐다.
헌병대는 수사를 진행하던 중 A 소위의 노트북에서 20대 남성 5명이 한 여성을 집단 성폭행하는 동영상을 발견했다. 동영상에 등장한 인물 중에는 A 소위와 같은 대학의 학군단 출신으로 다른 부대에서 복무 중인 B 소위도 있었다.
헌병대는 A 소위와 B 소위가 임관 전인 지난해 11월 교육생 신분으로 피해 여성을 집단 성폭행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했다. 민간인 3명은 광주지방경찰청에 사건을 넘겼다.
소위들이 소속된 각 부대 측은 “조사가 진행 중이라 구체적으로 확인해 줄 수 있는 것이 없다”고 밝혔다.
test10298@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