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 국가방역체계와 감염병 연구개발(R&D)을 연계해 감염병 대응 전략을 찾는 감염병 연구포럼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째인 감염병 연구포럼은 질병관리본부 주최, 국립보건연구원 주관으로 개최되며 양승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대한감염학회 김민자 이사장 등 감염병 관련 산·학·연·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다.
포럼 1부에서는 ‘감염병 R&D와 국가방역체계 연계 및 추진방향’이라는 주제로 려대 박만성 교수 등이 발표하며 2부에서는 ‘국가 감염병 R&D 인프라 현황’이라는주제로 질병관리본부 백신연구과 이상원 과장이 발표한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번 포럼에서 제시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제2차 국가감염병 위기대응기술개발추진전략의 세부시행계획을 수립하는 데 반영할 예정이다.
dew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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