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보직 특혜 논란이 불거졌던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아들이 모레 제대한다.
서울지방경찰청은 23일 의경으로 복무 중인 우 모 수경이 오는 25일, 복무 기간을 모두 채우고 전역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2월 입대한 우 수경은 정부서울청사 경비대 배치 두 달여 만에 이상철 당시 서울경찰청 경비부장 운전병으로 발탁돼 차장실 운전병이 되면서 보직 특혜 논란이 제기됐다. 차장실 운전병은 다른 보직보다 상대적으로 편해 우 수경의 선발 과정에서 우병우 전 수석이 영향력을 발휘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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