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박근혜 대통령이 대형 화재가 발생한 대구 서문시장을 1일 오후 방문했다.
서문시장은 박 대통령과 인연이 깊은 곳이다. 그는 정치적 고비에 부닥칠 때마다 서문시장을 방문해왔다. 박 대통령은 2004년 총선 당시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역풍 당시와 2012년 총선 ‘낙하산 공천’으로 대구 민심이 흔들릴 때도 서문시장을 방문해 민심과 지지를 다잡았다.
이날 서문시장 상인들은 박 대통령의 차를 보자 도열했다. 그러나 한 남성이 대통령 관용차가 진행할 도로 위에 서서 항의하는 듯한 몸짓을 내비치다 경호원들의 제지를 받기도 했다.
대구 일대서 박 대통령 퇴진 집회를 주도하고 있는 ‘퇴진대구행동’은 이날도 퇴진을 촉구하는 침묵시위를 벌였다. 일부는 서문시장 방향 모퉁이에서 ‘박근혜 하야’ 피켓을 들었다. 상인들 대부분 “뭣 하러 오느냐”며 냉랭한 반응 일색이었다.
shg@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