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서 인화물질 냄새…방화 가능성 무게
[헤럴드경제=김진원 기자] 국회 담장 인근에서 화염병 투척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0시26분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 정문과 남문 사이 담장에서 안쪽으로 1m 떨어진 지점 두 군데서 불이 났다. 영등포소방서는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화염병을 투척해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출동했다”고 밝혔다. 이 불은 인근에 있던 경찰과 출동한 소방대원의 진화 작업으로 20여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총 16.5㎡가량의 낙엽과 잔디가 불에 탔다.
경찰은 화재 현장에서 인화 물질 냄새가 남에 따라 누군가가 국회 담장을 따라 걸어가면서 불을 질렀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하고 있다.
jin1@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