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법이슈=김은수 기자] 전남의 한 중학교 교장이 야한 동영상을 보는 모습이 학생들에게 발각돼 직위 해제됐다.25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8일 도내 중학교 A교장은 1층 교장실에서 야한 동영상을 보다가 학생들의 휴대전화 카메라에 찍히고 말았다.학생들은 이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고 한 부모가 이를 국민신문고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조사에 나선 해당 교육지원청은 사실 여부를 확인한 뒤 A교장에 대해 지난 14일 직위해제 조치했다.교육지원청이 중징계 의견으로 전남도교육청에 보고한 가운데 도교육청은 징계위원회를 열어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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