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남 김동선 씨가 폭행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김 씨는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모 주점에서 술에 취한 채 폭행을 휘두른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강남경찰서 관계자는"폭행 혐의 등으로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인 상황이고 피의자 인적 사항과 구체적인 조사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국가대표 승마 선수이기도 한 김 씨는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와 2014년 인천 아시아경기 대회에 함께 출전해 단체전 금메달을 딴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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