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북한이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부자의 우상화를 위해 백두산에 기념비석을 세운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김 씨 3부자에 대한 대대적인 우상화 작업을 위해 조직된 ‘2017년 백두산위인칭송대회 국제준비위원회’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보문을 발표했다.
공보문은 올해가 김정일 위원장 생일 75돌(2월 16일), 김정일 주석 생일 105돌(4월 15일),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당ㆍ 국가 최고수위 추대 5돌이 된다고 전했다. 또 이들 3부자에 대해 “백두산과 더불어 백두산 위인으로, 인류의 태양으로 세계 진보적 인민들의 다함없는 흠모를 받고 계신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계속해서 백두산을 성역화하며 김 씨 3부자의 우상화 도구로 이용해왔다. 이번 기념비 건립 행사 역시 김정은 위원장을 이른바 ‘백두혈통’으로 추앙하기 위한 것이라고 해석되고 있다.
![수술 후 변해버린 아버지, ‘마약류’ 맞고 결국 아들 곁 떠났다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1013.41bea7ca77d8444ea752a291f899dc38_T1.jpg?type=h&h=240)
![정산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2/news-p.v1.20261012.baa426e364ad488a8af2050d291e60f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