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법이슈=김은수 기자] 국민의당 박선숙, 김수민 의원이 리베이트 의혹에 대해 무죄 선고를 받은 가운데 대선 후보인 안철수 전 대표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1일 서울서부지법 형사11부(부장 김양섭)는 사기 및 정치자금법·공직선거법·범죄수익 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 의원과 김 의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왕주현 전 사무부총장, 인쇄업체 대표 정모씨, 김 의원의 지도교수 등 5명에게도 무죄가 선고됐다.4·13 총선에서 38석을 얻으며 상승세를 타던 국민의당은 홍보비 파문으로 안 전 대표 스스로도 대표직에서 물러나야 하는 불명예를 떠안다. 측근인 박 의원은 기소와 동시에 당원권이 정지됐다.무죄 판결에 안 전 대표는 “저희들은 인고하고 견디면서 진실이 밝혀지기를 기다렸다. 이제 국민이 평가해줄 것”고 전했다. 안 전 대표가 지지율이 지지부진한 현 국면에 전환점을 마련하고 분위기를 일신하는 계기로 삼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