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유태원 기자]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대표 손준철)의 새로운 배당률 게임 ‘토토언더오버’가 13일 오전 9시30분부터 2회차 발매를 개시한다. 지난 해 12월 첫 선을 보인 ‘토토언더오버’는 축구와 농구, 야구, 배구 등을 대상으로 5경기 혹은 7경기를 선정해 홈팀과 원정팀 각각의 최종득점이 주어진 기준 값과 비교해 낮은지, 혹은 높은지를 예상해 맞히는 배당률 게임이다. 각 팀의 최종득점이 기준 값 미만이라면 언더(U)에 표기하면 되고, 초과한다면 오버(O)를 선택하면 된다. 이번 2회차는 오는 16일(월)에 열리는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4경기와 미국프로농구 NBA 3경기 등 총 7경기를 대상으로 토토팬을 찾아간다. 자세한 일정을 살펴보면, 라리가에서는 셀타비고-알라베스(1경기)전을 비롯해 스포르팅히혼-에이바르(2경기), 그라나다-오사수나(3경기), 세비야-레알마드리드(4경기)전이 선정됐고, NBA의 경우 토론토-뉴욕닉스(5경기)전을 시작으로 애틀란타-밀워키(6경기), 댈러스-미네소타(7경기)전이 대상경기로 선정됐다. 케이토토 관계자는 “케이토토의 신상품 토토언더오버가 2회차를 발매한다” 며, “객관적이고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다면 적중에 가까워 질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신상품 ‘토토언더오버’ 2회차는 15일 밤 9시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케이토토 홈페이지(www.ktoto.co.kr) 및 공식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을 통해 결과가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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