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달러화가 너무 강하다”고 발언한 이후 원/달러 환율이 급락했다.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8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0.4원 떨어진 1,164.2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2.0원 내린 1,162.5원으로 개장했다.
원/달러 환율이 1,160원대로 떨어진 것은 지난달 14일(종가기준) 이후 처음이다.
앞서 트럼프 당선인은 지난 1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인터뷰에서 “달러는 너무 강하다”며 “미국 기업들이 그들(중국)과 경쟁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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