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안동시 자원봉사센터 장에 고운자(55) 씨가 선임됐다.
앞으로 2년간 안동시 자원봉사센터를 꾸려가게 될 고 센터 장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문화교양학을 전공하고 1998년부터 안동가정법률 상담소 이사를 비롯, 국제 라이온스 클럽 봉사활동 에 꾸준히 참여해왔다.
또 2008년부터 안동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직을 맡아오면서 폭 넓은 식견과 풍부한 경험으로 자원봉사 발전 방안에 대한 ‘자원봉사론’을 펼쳐온 장본인이다.
신임 고운자 센터 장은 “ 자발적 복지사회 구현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통해 새로운 지역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하겠다.”며 취임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 “무너져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되살리기 위해 공공성과 공동체적 가치를 우선으로 할 것이며 의지만이 아닌 실천과 주체혁신의 본보기가 되도록 하기 위해 안동시 자원봉사센터가 지역사회의 지렛대 역할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경수 안동시 평생교육새마을과장은 “새로 취임한 고운자 센터장과 힘을 합쳐 자원봉사의 영역과 범위를 확대하고 봉사가 생활 전반에 걸친 삶의 운동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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