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우리은행 위비 배구단과 함께 다음달 2일 장충체육관에서 ‘중구민 데이’ 행사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주민들은 이날 진행하는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남자 배구경기를 무료로 볼 수 있다. 신분증 또는 학생증만 가져오면 된다. ‘겨울 스포츠의 꽃’다운 다채로운 볼거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구는 장충체육관을 홈 구장으로 쓰는 우리카드 배구단과 지난해 8월 업무협약을 맺었다. 생활체육 활성화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각종 협력사업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서다.
구 관계자는 “최근 장충체육관이 배구의 성지로 각광받고 있다”며 “주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우리카드 배구단과 함께 모색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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