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터미네이터’와 ‘타이타닉’ 등에 출연했던 배우 빌 팩스턴(61)이 수술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팩스턴 가족은 25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예술에 대한 빌의 열정은 그를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느껴졌으며, 그의 따뜻함과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는 부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빌 팩스턴은 1975년 영화 ‘크레이지 마마’로 데뷔했다. 이후 ‘터미네이터’ ‘코만도’ 등에서 단역으로 출연하며 경력을 쌓았다. 또 1986년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에이리언2’를 통해 조연으로 성장했다.
이어 ‘트루 라이즈’ ‘타이타닉’ 등에 출연했으며, 2005년에는 ‘내 생애 최고의 경기’에서 감독으로 데뷔하기도 했다. 영화 ‘트위스터’에서는 주연을 꿰차 대중에게 존재를 각인시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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