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가 태극기를 함부로 휘 날리지 말라고 지적했다.
3·1절이었던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는 1272번째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렸다.
이번 수요 시위에는 김복동 할머니를 비롯해 이용수, 이옥선, 길원옥 할머니 등 4명의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참석했으며, 시민 1000여 명이 함께 했다. 이날 김복동 할머니는 “태극기를 양손에 들고 재판관들을 죽인다고 공갈·협박해서야 되겠느냐”라며 “태극기도 날릴 때 날려야 한다”고 말했다.
탄핵 반대 집회 참가자들로 인해 태극기의 의미가 ‘변질’된 현 상황을 우려한 발언으로 보인다.
한편 정대협 측은 시위가 끝난 뒤 시민 5300여 명의 서명을 받은 ‘윤병세 장관 국민해임안’을 들고 직접 외교부에 전달하기 위한 행진을 벌인 뒤 해산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사진제공=연합뉴스]
glfh2002@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