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팀]5일은 휴일이자 경칩이다.
경칩은 24절기중 세번째 절기로 동지이후 74일째 되는 날이다.
경칩은 흔히 개구리가 깨어나는 날로 알고 있지만 한자를 보면 벌레들이 깨어나는 날이 보다 더 정확하다. 경칩(驚蟄)은 원래 계칩이었다. 열 계(啓)자와 겨울잠을 자는 벌레 칩(蟄)자를 썼는 데, 이후 한 무제의 이름인 계를 피해 놀랠 경(驚)자를 써 경칩(驚蟄)으로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우수와 경칩이 지나면 대동강물이 풀린다는 속담에서 알 수 있 듯 경칩이 지나면 본격적으로 봄이 시작된다.
jlj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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