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팀]1월 신설법인이 전년동기대비 1.8% 줄었다. 수도권의 감소폭이 두드러졌다.
중소기업청은 올해 1월 신설법인이 8064개로 작년 1월(8210개)보다 1.8%(146개) 감소했다고 5일 밝혔다.
1월 신설법인을 업종별로 살펴 보면, 도소매업이 1642개(20.4%)로 가장 많았다.제조업(1589개, 19.7%), 건설업(1000개, 12.4%), 부동산임대업(779개, 9.7%)이 뒤를 이었다.
작년 1월과 비교하면 전기·가스 및 수도사업이 166개, 금융보험업이 89개 각각 늘었으며 도소매업은 140개 줄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구(11.1%), 충남(9.7%), 경북(8.7%) 등에서 전년 대비 법인설립이 증가했으나 수도권 2.5%가 감소했다.
중기청은 1월 신설법인 설립이 둔화된 이유에 대해 경기둔화와 명절 등의 영향으로 제조업과 서비스업 법인 창업이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jlj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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