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전국경제인연합회의 임원진이 6일 일괄 사표를 냈다.
전경련 임상혁, 배상근 전무와 상무 6명까지 임원 8명 모두는 조직 개편과 쇄신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권태신 신임 상근부회장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사표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달 24일 정기총회에서 이승철 전 상근부회장과 박찬호 전 전무가 사퇴한 뒤, 권 부회장이 선임됐다.
임원진 대부분은 이승철 전 부회장과 함께 오랫동안 전경련에서 경력을 쌓은 만큼 ‘최순실 사태’에 대한 책임을 함께 진다는 의미로 사표를 낸 것으로 해석된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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