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서대문구 이진아기념도서관은 오는 21일부터 지역 만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 노인 대상으로 ‘책 읽어주는 실버 스토리텔러’를 모집한다.
실버 스토리텔러가 되면 유치원과 어린이집, 도서관, 노인복지기관 등을 돌며 책 읽어주기 봉사활동을 펼쳐야 한다. 책을 재미있게 들려주기 위한 각종 표현기법 교육도 받는다.
6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주민등록등본 1통을 갖고 도서관 4층 사무실을 찾으면 된다. 하루 3시간씩 한 달에 10일 활동하면 22만원을 준다. 활동기간은 올해 11월 말까지다.
작년 참여했던 한 노인은 “전문 교육을 받으면서 성취감을 얻었다”며 “재능기부와 봉사의 기쁨도 느낄 수 있었다”고 했다.
이진아기념도서관 관계자는 “노인에게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한다”며 “소정의 활동비로 생활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