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서대문구 이진아기념도서관은 오는 21일부터 지역 만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 노인 대상으로 ‘책 읽어주는 실버 스토리텔러’를 모집한다.
실버 스토리텔러가 되면 유치원과 어린이집, 도서관, 노인복지기관 등을 돌며 책 읽어주기 봉사활동을 펼쳐야 한다. 책을 재미있게 들려주기 위한 각종 표현기법 교육도 받는다.
6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주민등록등본 1통을 갖고 도서관 4층 사무실을 찾으면 된다. 하루 3시간씩 한 달에 10일 활동하면 22만원을 준다. 활동기간은 올해 11월 말까지다.
작년 참여했던 한 노인은 “전문 교육을 받으면서 성취감을 얻었다”며 “재능기부와 봉사의 기쁨도 느낄 수 있었다”고 했다.
이진아기념도서관 관계자는 “노인에게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한다”며 “소정의 활동비로 생활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