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하남)기자]하남시는 이달부터 자연생태계 균형 및 한강 주변 경관 개선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가시박 제거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가시박은 생태계 교란 야생식물로 잎이 무성하고 조밀할 뿐 아니라 넝쿨이 매우 거칠어 인근 자생 식물들의 생육을 방해하고 고사시킨다. 시는 한강 신장둔치에서 당정둔치 일원을 대상으로 상반기에는 2차에 걸쳐 줄기 제거 및 새싹 제거 작업을 실시하고, 하반기에는 번식력이 강한 가시박의 특성을 고려하여 추가적으로 예초작업 및 수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4일 “가시박은 한 포기에 최대 2만5000개의 씨앗이 달릴 정도로 번식력이 강해 지속적인 제거 작업이 필요하며, 특성상 100% 제거가 어렵지만 오는 10월 개화기까지 반복적인 작업을 통해 가시박을 퇴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