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세월호 미수습자 추정 유해가 선내에서 발견됐다는 소식에 유가족 뿐 아니라 온 국민이 다시 한 번 가슴을 치고 있는 가운데 정미홍 KBS 전 아나운서의 망언이 회자되고 있다.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는 지난 25일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열린 ‘태극기 집회’ 단상에 올라 세월호 인양 비용을 두고 “인명을 귀하게는 여기지만, 바닷물에 쓸려갔을지 모르는 그 몇 명을 위해서 수천억을 써야겠냐”고 말해 비난의 중심에 섰다.이에 앞서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은 2년 전 세월호 인양 작업을 반대하며 "세월호 선체는 인양하지 맙시다. 괜히 사람만 또 다칩니다. 대신 사고 해역을 추념공원으로 만듭시다. 아이들은 가슴에 묻는 겁니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28일 세월호 선내에서 미수습자 추정 유해가 발견됐다. 세월호 인양 현장서 이날 오후 미수습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해가 발견됨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현장에 해경팀 급파를 요청하는 등 확인절차를 진행 중이다.세월호에는 단원고 2학년인 남현철, 박영인, 조은화, 허다윤 학생과 고창석 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이영숙씨, 권재근·권혁규 부자 등 9명이 미수습자로 남아 있는 상황이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