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부지역에 생활·공업용수를 공급하는 보령댐은 2015년 가을 가뭄으로 닥친 식수 파동 때 보다도 낮은 저수율 13.7%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62%, 예년의 34.6% 수준으로 사상 최악의 저수율을 기록했다.
babtong@heraldcorp.com [헤럴드경제(보령)=이상섭 기자] 중부지방에 극심한 봄 가뭄이 이어지면서 11일 오후 충남 보령시 미산면 다목적댐인 보령댐이 바닥을 보이고 있다. 보령댐의 홍수위 75.5m, 만수위 74m, 저수위 50m이다. 충남 서부지역에 생활·공업용수를 공급하는 보령댐은 2015년 가을 가뭄으로 닥친 식수 파동 때 보다도 낮은 저수율 13.7%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62%, 예년의 34.6% 수준으로 사상 최악의 저수율을 기록했다. 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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