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폭탄의 어머니’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GBU-43은 핵폭탄이 아닌 폭탄 중에서 가장 강력한 위력을 가진 폭탄이다.
美 국방부는 13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에서 활동 중인 수니파 이슬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의 근거지에 이 GBU-43을 투하했다고 밝혔다.
GBU-43은 위력으로만 보면 소형 핵폭탄급의 파괴력을 가지고 있지만 재래식 폭탄이기 때문에 비핵화 규제를 받지 않는다. 이 폭탄은 반경 500m 안을 일시에 무산소 상태로 만들어 모든 생물을 죽일 수 있다.
2003년 개발 완료된 이 폭탄이 실전에 사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군은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이 1991년 걸프전이 ‘모든 전쟁의 어머니(mother of all battles)’가 될 것이라고 언급한 것에 빗대어 이 폭탄을 ‘모든 폭탄의 어머니(mother of all bombs.MOAB)’라고 부르고 있다.
glfh2002@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