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강북경찰서는 17일 아파트 옥상 환풍구를 통해 남의 집에 침입하려한 혐의로 A(43)씨를 검거했다.
A씨는 지난 16일 오후 9시께 대구 북구 15층짜리 A 아파트 옥상 환풍구로 들어갔다가 11m 아래 12층 부근에서 구조를 요청했다.
경찰과 119구조대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해 주방 벽을 뚫고 가로 30㎝, 세로 40㎝ 크기 환풍구에 끼인 A씨를 빼냈다.
A씨는 전신 찰과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옥상에 올라가 환풍구로 침입한 이유 등을 조사 중이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