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기자] 광주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윤석년(57ㆍ사진) 교수가 언론중재위원회 언론중재위원에 위촉됐다.
광주대에 따르면 윤 교수는 언론중재위 광주중재부로 배정됐으며 향후 3년간 언론보도로 발생하는 분쟁에 대해 조정 및 중재, 시정권고 등의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광주대 신문방송사 주간을 맡고 있는 윤 교수는 한국방송학회 회장, 광주전남언론학회 회장, 지역신문발전위원, 방송위원회 중장기방송발전연구위원 등을 역임했다.
언론중재위원회는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언론보도로 인한 피해로부터 보호와 구제를 받도록 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중재를 통해 당사자 간에 합의가 성립되면 재판상 화해와 동일한 효력을 갖는 준사법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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