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삼성물산이 27일 삼성그룹 지주사 개편 포기 소식에 5%대 급락세다.
이날 오전 10시 14분 현재 삼성물산은 전날보다 5.70% 내린 12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12만2500원까지 떨어졌지만, 점차 낙폭을 줄이는 모습이다.
이날 삼성전자는 이사회를 열고 지주회사로 전환하지 않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지주회사로 전환할 경우 전반적으로 사업경쟁력 강화에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경영 역량의 분산 등 사업에 부담을 줄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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